LG유플러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 스마트레이더 기증

남경식 / 2022-04-20 09:58:50
보안사고·시설물 침입 감지…"ESG 경영활동 일환" LG유플러스는 경북 봉화군에 있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야생식물종자 영구보존시설 '시드볼트'에 AI(인공지능) 기반 스마트레이더 서비스를 기증한다고 20일 밝혔다.

▲ 이종건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왼쪽부터), 류광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 임장혁 LG유플러스 기업신사업그룹장, 전승훈 스마트인프라사업담당이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열린 기증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스마트레이더는 보안사고 및 시설물 침입을 감지하는 서비스로 AI가 침입자의 동작, 위치를 자동으로 감지해 관리자에게 즉시 통보하는 것이 특징이다. LG유플러스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화장실에도 스마트레이더를 설치해 수목원 관리를 도울 예정이다.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국립백두대관수목원은 여의도 면적의 17배로 2018년 정식 개원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안에 위치한 시드볼트는 노르웨이령 스발바르 시드볼트와 함께 전 세계에서 두 곳뿐인 식물종자 영구보존시설이다.국가보안시설이기도 하다.

임장혁 LG유플러스 기업신사업그룹장은 "ESG 경영활동의 일환으로 AI를 활용한 보안서비스를 생물 다양성 보존활동의 상징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시드볼트에 구축하게 돼 뜻깊다"며 "국가보안시설인 시드볼트를 시작으로 U+스마트레이더를 다양한 공공기관에 보급하도록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남경식

남경식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