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라벨 시그니처 380N'은 전월대비 107.4%, 초경량 레깅스 '블랙라벨 시그니처 300N 수퍼라이트'는 97.1%, '블랙라벨 시그니처 360N'은 33.4% 판매량이 늘었다.
블랙라벨은 젝시믹스 전체 레깅스 매출 중 50% 이상을 점하는 대표 상품으로 프리미엄을 표방하고 있다.
젝시믹스는 "프리미엄 레깅스가 인기를 끌면서 전체 레깅스 판매량이 지난해까지 4년간 연 평균 156% 증가했다"고 설명하고 "레깅스 구매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고품질 제품을 지속 구매한다"고 분석했다.
봄을 맞아 밝고 화려한 색상을 찾는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는 설명. 3월 한 달간 레깅스 누적 판매 추이를 집계한 결과 블루와 화이트, 옐로 등 유색 레깅스가 56.3%로 절반 이상의 비중을 차지했다.
젝시믹스는 레깅스 판매량이 늘어난 이유로 코로나 엔데믹 기대감 속에 야외활동이나 운동을 즐기는 수요가 크게 증가한 점을 꼽았다. 특히 등산을 즐기는 MZ세대들이 레깅스를 등산복으로 착용하면서 수요가 크게 늘었다는 설명이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각종 스포츠와 레저 활동 수요가 늘면서 레깅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곧 출시될 '젝시믹스 골프' 라인 등 고객 수요에 맞춘 신제품을 계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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