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부산 에코델타시티 입주민에 맞춤형 식단 공급

김지우 / 2022-04-19 09:44:47
개인 생애주기•생활주기 맞춤형 식단 사업 '디자인밀(Designed Meal)'이 주 소재 풀무원이 부산 에코델타시티 스마트빌리지 입주민을 대상으로 개인 맞춤형 식생활 관리에 나선다. 개인 생애주기와 생활주기 맞춤형 식단 사업인 '디자인밀(Designed Meal)'을 주 소재로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비바이노베이션과 협업하는 방식이다.

19일 풀무원에 따르면 부산 에코델타시티 스마트빌리지는 국내 첫 국가 스마트시티 시범도시로 조성돼 입주민들이 미래형 시티 라이프를 누릴 수 있도록 5개 분야(헬스케어, 로봇, 스마트팜, 물·환경, 생활·안전)에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이 적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 부산 에코델타시티 스마트빌리지 입주민이 웰니스센터 내 설치된 풀무원 O2O 무인플랫폼 '출출박스'에서 자신의 맞춤식사 '디자인밀'을 직접 픽업하고 있다. [풀무원 제공]

풀무원은 입주민들을 위한 의료건강관리 시설인 웰니스센터에서 올바른 식사법 교육과 비대면 영양상담, 개인 생애 및 생활주기 맞춤형 식단, 건강관리 피드백 제공 등을 제공한다. 입주민 맞춤형 식생활 관리 프로그램은 영양상담 후 개인 맞춤 식단인 '디자인밀'을 웰니스센터 내 설치된 '출출박스' 기기를 통해 공급하는 방식이다.

이달 18일부터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6주간 개인 맞춤식사 '디자인밀'을 '출출박스'에서 직접 픽업해 이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6개월 단위로 2년간 총 4회 가동될 예정이다.

입주민들의 건강 상태에 맞춰 제공되는 '디자인밀'은 △체중조절식단 △대사관리식단 △영양건강식단 총 3종으로 구성돼 있다.

'디자인밀'과 '출출박스' 사업을 총괄하는 남정민 풀무원식품 FI(Food Innovation) 사업부장은 "이번 사업은 업계 최초로 개인 생애 및 생활주기 맞춤형 식단인 '디자인밀'과 영양상담 서비스, O2O(Online to Offline,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한 마케팅) 플랫폼 '출출박스'를 모두 결합한 모델로 풀무원이 추구하는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DT)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풀무원은 푸드테크 기반 신규 사업의 일환인 개인 맞춤형 식단 '디자인밀'과 O2O 무인플랫폼 '출출박스'를 연계해 개인 맞춤형 식생활 관리 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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