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기준 15만3790명 확진…전날보다 6069명↓

김이현 / 2022-04-12 19:25:02
수도권서 7만 명, 비수도권서 8만 명대 신규 확진 12일 오후 6시 기준 전국에서 15만 명이 넘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 지난 11일 서울 중구 서울역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뉴시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15만3790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인 15만9859명보다 6069명 적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7만2238명(47.0%), 비수도권에서 8만1552명(53.0%)이다.  
 
경기 3만5824명, 서울 2만7868명, 경북 1만380명, 경남 9528명, 인천 8546명, 전북 8012명, 충남 8128명, 전남 7972명, 광주 7310명, 대구 6814명, 강원 5072명, 부산 4369명, 대전 4266명, 울산 4053명, 충북 2949명, 제주 2356명, 세종 343명 등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13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날의 경우 오후 6시 기준 15만9859명으로 집계됐지만, 밤 12시 마감 결과는 21만755명으로 6시간 만에 5만896명이 추가됐다.  

지난 6일부터 1주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28만6264명→22만4789명→20만5314명→18만5545명→16만4478명→9만928명→21만755명으로 일평균 약 19만5439명이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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