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림별 사양 강화한 현대차 '2022 코나'… 2144만원부터 최대 3056만원

김혜란 / 2022-04-12 11:43:04
트림별로 편의·안전 사양 기본 적용 현대자동차 코나에 '모던 초이스' 트림이 신설됐다. 앞좌석 통풍시트, 현대 디지털 키가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12일 연식 변경 모델 '2022 코나'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

▲ 2022 코나의 외관 [현대차 제공]

2022 코나에는 기본 트림인 스마트에 △버튼 시동&스마트키 △스마트키 원격 시동 △인조가죽 시트 △앞좌석 열선시트 △가죽 스티어링 휠(열선포함) △가죽 변속기 노브 △전방 주차거리 경고 △메탈페인트 인사이드 도어 핸들이 포함된 베이직 패키지와 △8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 △후방모니터(조향 연동) △폰 프로젝션 등이 포함된 디스플레이 오디오 패키지가 기본으로 장착됐다.

모던 트림에는 △10.25인치 내비게이션(블루링크, 폰 프로젝션, 블루투스 핸즈프리, 현대 카페이) △내비게이션 무선 업데이트 △후방모니터(조향 연동, 주행 중 후방 뷰) 등이 포함된 내비게이션 패키지도 기본 적용된 것이 특징.

▲ 2022 코나의 내부 [현대차 제공]

현대차는 "모던 트림 기본 사양에 △전방 충돌방지 보조(자전거 탑승자) △고속도로 주행 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정차 및 재출발 기능 포함) 등 지능형 안전 기술과 △앞좌석 통풍시트 △현대 디지털 키 △스마트폰 무선충전 등 편의 사양을 더한 '모던 초이스' 트림을 신설해 고객 선택 폭을 넓혔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상위 트림인 인스퍼레이션에 고객 만족도가 높은 10.25인치 클러스터를 기본화하고 앞좌석과 뒷좌석의 편의사양 패키지를 시트플러스 1(운전석 전동시트 및 1열 통풍시트 등)과 시트플러스 2(동승석 전동시트 및 2열 열선시트 등)로 세분화하는 등 옵션 패키지도 재구성해 구매력을 높였다"고 했다.

2022 코나의 가격은 △가솔린 2.0 2144만 원~2707만 원 △1.6 터보 2213만 원~2775만 원 △하이브리드 2558만 원~3056만 원(세제 혜택 적용 후) △N 라인 (가솔린1.6 터보) 2815만 원~2873만 원이다. (※ 개별소비세 3.5% 기준)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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