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이성규)이 천안시 동남구 원성천 산책로에서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열린 이번 행사는 절정에 이른 벚꽃길을 걸으며 뮤지컬 배우들의 버스킹 공연도 감상하는 뜻깊은 행사였다.
이번 행사에선 관람객들의 사연과 신청곡을 접수해 송출하는 '보이는 라디오'와 관내 버스킹 예술인·예술단체, 뮤지컬 배우 김보경이 출연한 버스킹 공연으로 진행돼 코로나19로 답답했던 시민들과 공연에 목말라 했던 공연팀 모두에게 감동의 무대가 됐다.
이성규 천안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추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문화예술공연의 방향성이 제시된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별 계절별 행사를 검토, 시민들과 예술인들에게 좀 더 다가갈 수 있는 문화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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