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봄봄한 주말, 맑고 포근…큰 일교차 주의

박지은 / 2022-04-09 15:43:47
서울 낮 최고기온 24도…낮과 밤 기온차 15도 이상 토요일인 9일 전국에 봄기운이 만연한 가운데 10일에도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비교적 큰 폭으로 벌어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 서울 영등포구 여의서로 윤중로 벚꽃길 일대에서 시민들이 봄을 만끽하고 있다. 9일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은 3년 만에 개방됐다. [뉴시스]

9일 기상청에 따르면 10일 아침 전국 최저기온은 6∼18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4도, 대전·광주 26도, 대구 27도, 부산 21도 등 전국이 19∼29도를 나타내겠다. 남부 지방과 제주도는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강원 영동은 대기가 건조해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서해 중부 먼바다와 동해 중부 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이는 곳이 있고, 남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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