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코로나 무료 신속항원검사 이번 주말까지 진행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닷새 만에 20만 명 아래로 떨어졌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8만5566명 늘어 누적 1516만918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20만5333명)보다 1만9767명 적은 수치다.
신규 확진자 수가 20만 명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4일(12만7167명) 이후 5일 만이다.
신규 확진자 감염경로는 국내 발생이 18만5526명, 해외유입은 40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경기 4만8198명, 서울 3만2320명, 경남 1만858명, 경북 1만443명, 인천 9759명, 충남 8804명, 전남 8437명, 대구 7683명, 전북 7185명, 부산 7010명, 대구 7005명, 충북 6749명, 광주 6487명, 울산 3756명, 제주 2739명, 세종 1494명 등이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위중증 환자는 1099명, 전날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338명으로 누적 1만9092명을 기록했다. 누적 치명률은 0.13%다.
앞서 정부는 "4월 들어 오미크론의 감소세가 확실해지고 있다"며 오는 11일부터 보건소나 선별진료소에서 신속항원검사를 중단한다고 지난 8일 밝혔다. 다음주 월요일인 11일부터는 신속항원검사를 시행하는 동네 병·의원 또는 호흡기전담클리닉에 방문해야 한다. 전국 선별진료소·임시선별검사소의 PCR검사는 우선순위 대상자에 한해서 계속된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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