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불로 공장 안에 있던 작업자 20여 명이 대피하는 과정에서 3명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1명은 타박상을 입어 현장에서 치료받았다.
소방당국은 출동한 지 30분 만에 관할 소방서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오후 1시께 큰 불길을 잡았다. 검은 연기가 일대에 퍼지면서 119신고가 59건에 달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천장에 설치된 냉각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임순택 기자 sun2436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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