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은 학습용 IT 기기가 없어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지 못하는 성남시의 청소년 학생들을 돕기 위해 재단에 PC 세트를 제공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기부된 PC는 성남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관내 아동센터 등 총 8곳에 전달돼 지역 청소년의 온라인 학습에 활용된다.
NHN 관계자는 "ESG 환경 경영 차원에서 자원 선순환 등 친환경 활동 동참을 위해 이번 기부 PC는 NHN 임직원이 업무용으로 사용했던 본체와 모니터를 정비 및 선별하여 지원했다"고 밝혔다.
김재환 NHN 대외정책실장은 "청소년들이 디지털 소외 없이 수업을 받는 것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NHN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이웃들의 문제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성남시 중원청소년수련관에서 4일 열린 이번 전달식에는 김재환 NHN 대외정책실장, 진미석 성남시청소년재단 대표가 참석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