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출시 라인업은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C 200 4MATIC 아방가르드(The new Mercedes-Benz C 200 4MATIC AVANTGARDE)'와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C 300 AMG 라인(The new Mercedes-Benz C 300 AMG Line)' 등 총 2개다.
요하네스 슌(Johannes Schoen)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부사장은 "C-클래스는 프리미엄 중형 세단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해왔다"며 "더 뉴 C-클래스는 넉넉하고 안락한 실내 공간, S-클래스에 소개됐던 최첨단 기술과 한국 고객들이 선호하는 사양들을 대거 탑재했다"고 말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더 뉴 C-클래스의 외관이 다이내믹한 비율과 간결한 라인을 갖췄고 실내는 이전 세대 모델 대비 25㎜ 늘어난 휠베이스로 넉넉해졌다"고 소개했다. 11.9인치의 고해상도 LCD 센트럴 디스플레이, 12.3인치 와이드 스크린 콕핏도 갖췄다.
2세대 MBUX(Mercedes-Benz User Experience)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된 것도 특징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차량의 다양한 기능들을 쉽고 편리하게 컨트롤 할 수 있고 지문 인식을 통한 간단한 사용자 로그인으로 즐겨찾기, 행동 기반 예측, 일정 관리 등의 개인화된 설정과 데이터를 불러올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출시된 두 라인 모두 2세대 마일드 하이브리드 엔진이 탑재됐다.48V 온보드 전기 시스템을 갖춘 4기통 가솔린 엔진과 통합 스타터 제너레이터(ISG, integrated starter-generator)로 가속 시 최대 20마력의 힘을 추가적으로 제공한다.
이밖에 더 뉴 C-클래스 전 라인업에는 최첨단 주행 보조시스템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Driving Assistance Package Plus)'를 기본사양으로 탑재하여 운전자와 탑승객의 안전성을 대폭 향상했다고 벤츠코리아는 설명했다.
더 뉴 C 300 AMG 라인에는 헤드업 디스플레이(head-up display), MBUX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내비게이션, 디지털 라이트(DIGITAL LIGHT) 등의 최신 기술을 기반으로 한 첨단 기능들이 탑재됐다.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C 200 4MATIC 아방가르드와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C 300 AMG 라인의 가격은 각각 6150만 원과 6800만 원이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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