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분당 오리초교에 '학교돌봄터 3호점' 운영

김영석 기자 / 2022-03-28 08:37:43
오는 9월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오리초교에 방과후 돌봄시설인 '학교돌봄터 3호점'이 설치·운영된다.

▲ 성남시청 전경  [성남시 제공]

이를 위해 성남시는 28일 오전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신승균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 신우영 오리초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돌봄터 설치·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는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학교돌봄터 운영에 필요한 시와 학교 간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시설 리모델링 비용 중 일부인 6000만 원을 지원하게 된다.

오리초교는 학교 본관 2층에 있는 138.15㎡(교실 2개) 규모의 돌봄터 공간을 성남시에 5년간 무상 임대하게 된다. 시는 교육지원청 지원비(6000만 원)에 리모델링 비용을 추가로 투입, 어린이용 식당이 있는 학교돌봄터로 리모델링하기로 했다.

방과 후(오후 1~8시)와 방학 중(오전 9시~오후 8시) 이용 아동에게 급식과 간식을 챙겨주고, 기초학습지도, 지역자원을 연계한 예체능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성남시는 지난해 6월 분당구 대장동 판교대장초등학교에 학교돌봄터 1호를 설치했다. 오는 9월엔 수내초교와 이번 오리초교에 각각 2호점과 3호점이 설치된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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