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 혁신 트윈스 프로젝트는 한국과 영국 지자체간 도시 매칭으로 연구·혁신 가속화, 양자 무역 및 투자 증진, 공동경제번영 등을 목적으로 한 도시 간 장기 교류 프로젝트다.
시는 지난해 영국 북아일랜드 수도 벨파스트시와 도시 매칭이 돼 교류 시범사업을 진행 중으로, 지능형도시(스마트시티)와 모빌리티 활성화 기술, 경제발전, 연구·혁신 협업 등 장·단기적 협력을 추진 중이다.
크룩스 대사는 "세종시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를 조성해 스마트도시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 세종시와 벨파스트시가 스마트시티 협력은 물론, 창업 및 중소기업지원 등 경제 발전, 연구·혁신 분야로의 협력 관계가 구축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춘희 시장은 "한·영 혁신 트윈스 프로그램으로 세종시와 벨파스트시 간 우호협력관계가 지속적으로 발전되기를 희망한다"라며 "양 도시의 경제 및 기술 발전을 위해 도시 간 기업 및 제품 수출 기회 확대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벨파스트시는 인구 67만 명의 북아일랜드 정치·행정·경제 중심지이자 영국 내 12번째 규모의 지역으로 과거 여객선'타이타닉'호를 건조한 산업 기술 도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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