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26만5762명 확진…어제보다 10만151명↑

김지원 / 2022-03-21 19:32:52
수도권 13만7700명(51.8%), 비수도권 12만8062명(48.2%) 21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26만 명이 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 지난 18일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시민들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뉴시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26만576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의 16만5611명보다 10만151명 많은 수치다. 주말 검사 수 감소 영향으로 줄었던 확진자가 이날 검사 수가 늘며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1주 전인 지난 14일 동시간대 집계치(25만427명)와 비교하면 1만5335명 많고, 2주 전인 7일(17만686명)보다는 8만9676명 늘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22일에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수도권에서 13만7700명(51.8%), 비수도권에서 12만8062명(48.2%) 나왔다.

지역별로는 경기 8만247명, 서울 4만4894명, 경남 1만8642명, 부산 1만4704명, 대구 1만3654명, 충남 1만3218명, 인천 1만2559명, 경북 1만1327명, 전남 1만748명, 울산 8231명, 강원 8223명, 대전 6959명, 광주 6298명, 전북 6151명, 충북 6120명, 제주 2344명, 세종 1443명 등이다.

지난 15일부터 이날까지 일일 확진자 수는 36만2303명→40만694명→62만1281명→40만7016명→38만1454명→33만4708명→20만9169명이다. 주간 일평균 확진자는 38만8089명으로 나타났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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