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28만4280명 확진…전날보다 2만459명 적어

조현주 / 2022-03-18 19:15:39
수도권 14만5644명, 비수도권 13만8636명 확진 오미크론 변이 유행이 정점 구간에 진입하고 있는 가운데 18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28만 명이 넘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 지난 17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중구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뉴시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28만4280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동시간대 집계치인 30만4739명과 비교하면 2만459명 적은 수치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14만5644명(51.2%), 비수도권에서 13만8636명(48.8%)이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경기 6만6778명, 서울 6만2193명, 경남 1만8079명, 인천 1만6673명, 부산 1만7010명, 충남 1만5282명, 경북 1만3331명, 대구 1만2823명, 광주 1만876명, 전남 9711명, 강원 9120명, 울산 7994명, 대전 7349명, 전북 6012명, 충북 5753명, 제주 4455명, 세종 841명 등이다.

지난 12일부터 일주일간 0시 기준 일일 확진자 수는 38만3658명→35만183명→30만9782명→36만2324명→40만740명→62만1328명→40만7017명으로, 일평균 약 40만5000명 수준에 이르고 있다. 

KPI뉴스 / 조현주 기자 choh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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