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의 제재로 러시아가 채무불이행(디폴트)에 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러시아는 채무를 정확히 이행함으로써 이런 우려를 불식시키려는 것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실제로 이자가 지급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현재 러시아는 서방의 제대로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스위프트) 결제망에서도 퇴출된 상태다. 중앙은행의 자산도 동결됐다.
러시아 재무부는 지급 지시대로 이자가 지정 계좌에 입금됐는지에 관해 별도로 알릴 방침이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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