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34만4184명 발생했다.
동시간대 최대치(37만5198명)를 기록한 전날보다 3만1014명 적은 수치다.
방역당국이 지난 14일부터 병·의원에서 받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양성' 결과를 바로 확진으로 집계하면서 최근 신규 확진자 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이전까지는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오더라도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통해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아야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18만3781명(53.4%), 비수도권에서 16만403명(46.6%)이 나왔다.
지역별로는 경기 9만5996명, 서울 6만5023명, 경남 2만8361명, 인천 2만2762명, 부산 2만265명, 경북 1만4926명, 대구 1만4649명, 충남 1만4480명, 광주 1만2114명, 울산 1만1520명, 강원 9674명, 전남 9181명, 대전 7597명, 충북 7564명, 제주 4421명, 전북 4418명, 세종 1233명이다.
지난 10일부터 1주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32만7532명→28만2978명→38만3658명→35만184명→30만9782명→36만2329명→40만741명으로 하루 평균 약 34만5315명이다.
KPI뉴스 / 장은현 기자 e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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