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중앙대병원, 디지털 암 관리센터 구축 협약

김해욱 / 2022-03-15 12:32:38
데이터베이스 통해 개인별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 엔씨소프트가 중앙대학교병원과 디지털 암 관리센터(D-CAM 센터) 구축 관련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

15일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새로 설립될 디지털 암 관리센터는 암과 관련한 디지털 정보 데이터베이스로 개인별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다. 환자들은 병원 방문과 디지털 센터를 통한 케어 서비스 중 상황에 맞는 방법을 활용해 암 치료를 관리할 수 있다.

▲ 지난 14일 엔씨소프트와 중앙대학교병원이 '디지털 암 관리센터 구축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엔씨소프트 제공]

양사는 지난 14일 안용균 엔씨 커뮤니케이션센터 전무, 홍창권 중앙대의료원 의료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암 관리센터 구축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MOU를 통해 중앙대병원은 센터 구축을 위한 공간, 전문인력 제공 및 서비스 개발에 나서고 엔씨는 이를 후원하게 된다.

안용균 엔씨소프트 전무는 "디지털 의료 기술이 환자 치료와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협력은 IT 회사와 대학병원 협업의 모범적 사례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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