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편의점과 마트로도 진입 크래프톤이 CJ프레시웨이와 손잡고 일상 간편식과 생활 용품에 게임 캐릭터와 이미지를 심는다.
두 회사는 8일 'PUBG:배틀그라운드'와 '뉴스테이트 모바일'의 IP(지적재산권)을 활용한 MOU(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IP를 제공하고, CJ프레시웨이는 상품 개발 및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
배틀그라운드 이용자들은 앞으로 편의점, 마트에서도 게임 캐릭터와 이미지가 들어간 식음료와 굿즈를 만날 수 있게 된다. 두 회사의 첫 협업 상품은 '뉴스테이트 모바일' 속 회복 아이템을 모티브로 기획한 '+350 힐박스' 도시락이다.
'+350 힐박스' 도시락은 큐브 스테이크와 닭갈비 맛 2종으로 선보이며 시중 간편 도시락(250~300g)보다 용량을 늘린 350g으로 개발됐다. CJ프레시웨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14일부터 구매할 수 있다.
크래프톤은 '+350 힐박스 도시락' 출시를 기념해 27일까지 뉴스테이트 모바일 공식 카페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판매 중인 제품의 스크린샷을 댓글로 남긴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도시락 박스', '뉴스테이트 모바일 굿즈 세트'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협업을 통해 이용자들이 일상생활 속에서도 배틀그라운드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게임의 무한한 확장 가능성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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