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38만3665명…'역대 최다'

조현주 / 2022-03-12 10:23:16
위중증 환자 1066명…사망자 누적 1만 명 돌파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역대 최다인 38만3665명을 기록했다. 지난 9일 이후 사흘 만에 역대 최다 수치를 기록, 정부의 하루 최다 발생 예측치인 37만 명대를 이미 넘어섰다.

▲ 지난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강남베드로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뉴시스]

12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8만3665명이며 누적 620만6277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38만3590명이 국내감염, 75명이 해외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살펴 보면 경기 10만7941명, 서울 8만437명, 인천 2만3735명 등 수도권에서 21만2113명(55.3%)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17만1477명(44.7%)이 나왔다. 부산 3만1967명, 경남 2만4279명, 충남 1만3642명, 경북 1만3558명, 대구 1만3414명, 전북 1만833명, 전남 1만214명, 충북 9871명, 강원 9433명, 울산 9100명, 광주 8948명, 대전 8515명, 제주 5191명, 세종 2512명 등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75명이다. 공항 또는 항만 검역에서 41명이 발생했고,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34명이 확진됐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역대 최다인 269명이 늘었고 누적 사망자수는 1만144명으로 집계됐다. 입원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1066명으로 전날 1116명 보다 50명 감소했다.

한편 최근 일주일 동안 일일 신규 확진자는 24만3628명→21만716명→20만2721명→34만2446명→32만7549명→28만2987명→38만3665명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KPI뉴스 / 조현주 기자 chohj@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조현주

조현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