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KRT, '마이로'와 손잡고 여행 사업 힘준다

김지우 / 2022-03-11 15:30:55
마이로의 빅데이터, AI기술 접목
'트래블 테크' 비즈니스 모델 창출 계획
교원KRT가 스타트업과 손잡고 여행 사업 역량 키우기에 나섰다. 교원KRT는 AI기반 여행일정 추천 스타트업 '마이로'와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각자 보유한 역량을 모아 시너지를 발휘해 트래블 테크(Travel Tech) 분야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 교원KRT와 스타트업 마이로가 트래블 테크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교원 제공]

교원KRT는 여행 콘텐츠, 영업·마케팅 노하우를, 마이로는 여행일정 빅데이터를 제공한다. 이를 결합해 신규 서비스 및 공동 여행 상품 개발, 상호 업무 제휴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마이로는 국내 최초 AI 여행일정 플래너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여행기간, 방문 예정지, 투숙할 호텔만 입력하면 사용자의 일정에 맞는 최적화된 일정을 10초 내 짜준다. '자동 여행 일정 생성'이라는 기술력을 인정 받아 지난 2021년 교원그룹이 주최한 '2021 교원 딥체인지 스타트업 프라이즈'에서 혁신기업으로 선정됐다. 투자 유치에도 성공했다.

교원KRT 관계자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로 여행시장 트렌드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하고자 마이로와 MOU를 체결하게 되었다"며 "이번 협약으로 교원KRT가 보유한 노하우와 마이로의 빅데이터, AI기술을 접목하여 트래블 테크 시장에서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양사 모두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등 동반 성장을 이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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