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직장인 익명 게시판 '블라인드' 애플리케이션 등에 따르면 오스템임플란트의 한 간부가 9일 새벽 직원들이 있는 단체 대화방에서 "내가 그렇게 얘기해도 어떻게 윤석열을 찍냐 참 개념 없다"는 메시지를 보냈다는 캡처본이 올라왔다.
캡처본에 따르면 이 간부는 "회사 잘려도 좋으니 오늘 윤석열이 되면 이 본부장이 윤석열보다 더 폭군 정치가 뭔지 보여줄게"라며 "특히 모 지점은 각오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시 퇴근 금지, 영업활동 일지 매일 작성, 지점별 중점 품목 일일 보고 등을 시킬 것이라고 위협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해당 간부를 대기발령하는 등 조치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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