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농협중앙회 상호금융과 중소 알뜰폰 판매 강화

김윤경 IT전문기자 / 2022-03-09 11:24:01
금융앱 'NH콕뱅크'서 가입시 경품·요금 할인 프로모션 진행
통신과 금융 파트너십도 강화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농협중앙회 상호금융(회장 이성희)과 금융앱 'NH콕뱅크'를 통한 알뜰폰 판매를 강화하기로 했다. 판매 채널이 부족한 중소 알뜰폰 사업자를 위해 금융앱과 알뜰폰 판매를 연계시켜 상생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LG유플러스는 NH콕뱅크를 통해 알뜰폰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3월 한달 간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LG 유플러스 제공] 

9일 LG유플러스는 NH콕뱅크를 통해 알뜰폰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3월 한달 간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NH콕 100분 15GB+, NH콕 무한 11GB+, NH콕 매일 5GB+ 요금제 중 한 가지에 가입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60명에게 LG스타일러, LG스탠바이미, LG코드제로, 스타벅스 디저트 세트를 증정하는 내용이다.

요금할인 프로모션도 연장한다. NH콕뱅크 알뜰폰 가입 고객은 NH콕 100분 500MB(차단형)은 3630원, NH콕 200분 5GB+는 1만6100원의 요금이 적용된다. NH콕 100분 15GB는 16,500원, NH콕 무한 11GB는 24,200원, NH콕 매일 5GB는 31,900원으로 24개월간 이용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농협과 금융-통신을 연계한 새로운 상품을 개발하는 등 협력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중소 알뜰폰 사업자를 위한 판매 채널도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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