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대선일 맑고 건조…서울 낮 최고 15도

김혜란 / 2022-03-09 10:00:39
제20대 대통령 선거 본 투표일인 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전까지 수도권과 충남북부, 전남서해안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 9일 오전 광주 남구 불로초등학교(봉선2동 제5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뉴시스]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따뜻한 남서풍과 일사에 의해 낮 기온은 15도 내외로 평년(8~12도)보다 높겠다. 아침 기온은 복사 냉각에 의해 0도 내외로 떨어져 평년(-4~4도)과 비슷해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20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권·충청권·광주·전북·대구·경북·제주는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보됐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도 △대전 0도 △광주 3도 △부산 6도 △대구 0도 △춘천 -4도 △제주도 7도 등이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15도 △대전 18도 △광주 19도 △부산 16도 △대구 19도 △춘천 16도 △제주도 17도 등이다.

이날 건조특보가 발효된 중부지방과 전라권 동부,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대기가 건조한 곳이 많겠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혜란

김혜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