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경유차 400대 조기폐차 접수…8억원 투입
중대재해예방 18개 산하 사업장 3월 집중점검 경남 거창군은 경남도 2021년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 기관 표창과 함께 상사업비(인센티브) 1억 원을 확보했다.
거창군은 △체납액 정리 △지방세 조사 및 심사 △세외수입 △지방소득세 △세정일반 분야 등 22개 항목에 걸친 평가 항목 전반에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거창군은 열악한 세수 환경에도 불구하고 지방세 세수 증대 및 체납액 정리와 탈루세원 발굴 등에 전 직원이 전력을 다해 안정적인 재원을 확보했다.
마을세무사·납세자보호관 제도 등 내실 있는 제도 운영과 성실납세자 인센티브를 통한 세무서비스 만족도 증진을 적극 추진해왔다.
신원면, 두릅 작목반 창립총회…회장에 김정회씨
거창군 신원면은 지난 7일 신원농협에서 신원면 두릅작목반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두릅작목반 회장에는 김정회씨, 부회장은 김태중·박종주씨, 총무는 김정준씨가 각각 선출됐다. 현재 신원농협의 200농가는 두릅 8.7톤을 수매, 지난해 1억2000만 원의 소득을 올렸다.
두릅은 단백질이 많고 지방·당질·섬유질·인·칼슘·철분·비타민(B1·B2·C)과 사포닌 등이 들어 있어 혈당을 내리고 혈중지질을 낮추어 주므로 당뇨병·신장병·위장병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인수 신원면장은 "두릅재배를 통해 신원에 소득창출의 새로운 발판을 마련하고 농가 확대 생산에 적극 홍보․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드림스타트, 심리상담 기관 3곳과 프로그램 운영 협약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8일 관내 수행기관 3개소와 심리상담 프로그램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 오는 11월까지 대상 아동 30여 명에 대해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협약에 참여한 수행기관은 박진안의 부부가족상담소(대표 박진안), 아티스 심리발달센터(대표 유순정), 자람심리발달연구소(대표 김수진) 3곳이다.
이들 기관 3개소는 프로그램 비용 일부를 후원하고, 심리·정서적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대상자별 상황에 맞는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노후경유차 400대 조기폐차 접수…8억원 투입
거창군은 오는 23일까지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받는다.
거창군은 노후된 경유차에서 배출 되는 미세먼지 저감으로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올해 사업비 8억 원을 투입, 노후경유차 400대의 조기폐차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 또는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건설기계 3종(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이다.
신청 자격은 신청 마감일 기준 거창군에 차량이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돼야 하며, 차량 최종소유자 기준 6개월 이상 소유, 자동차 관능검사 결과 적합판정을 받은 차량이다.
지원 금액은 차종 및 연식에 따라 다르다. 총 중량 3.5톤 미만의 차량의 경우 최대 300만 원, 3.5톤 이상의 차량은 최대 3000만 원, 도로형 건설기계의 경우 최대 4000만 원(이상 모두 추가지원 포함)까지 지원한다.
중대재해예방 18개 산하 사업장 3월 집중점검
거창군은 '산업안전보건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법령 미 준수 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소속 산하기관 18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시행한다.
안점점검 주요사항은 안전·보건조치, 물질안전보건자료(MSDS)의 게시·교육·대상물질 관리, 전체 환기장치 및 국소 배기장치의 관리상태, 위험성평가 및 위험감소대책 이행, 도급 시 산업재해 예방조치 등이다.
중대재해예방을 위해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는 안전점검은 연중 분기별로 진행된다. 이번 1분기에는 3월 한 달간 집중된다.
구인모 군수는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군청 및 직속기관·사업소, 읍·면사무소에 있는 모든 유해·위험요인을 도출 및 시정함으로써 근로자가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행복하고 건강한 조직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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