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25만4327명…사망 216명 역대 최다

남경식 / 2022-03-05 10:38:18
처음으로 하루 200명대 사망…재택 치료 첫 100만 명대 5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5만 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사망자 수는 216명 증가해 코로나19 사태 발발 후 가장 많은 수치를 나타냈다.

▲ 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뉴시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25만4327명 늘어 누적 421만2652명이라고 발표했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 발표된 역대 최다 기록인 26만6853명보다 1만2526명 줄었다.

하지만 사망자와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가 크게 늘었다. 전날 사망자는 216명이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하루 200명대 사망자가 발생했다. 누적 사망자는 8796명, 확진자 수 대비 사망률을 뜻하는 누적 치명률은 0.21%다. 위중증 환자는 896명으로 전날보다 99명 늘었다.

이날 0시 기준 재택 치료자는 102만5973명으로 처음 100만 명을 넘었다. 전날 신규 재택치료자는 25만3915명(수도권 14만1663명, 비수도권 11만2252명)이다.

코로나19 백신 누적 3차 접종자 수는 3174만6117명으로 인구 대비 3차 접종률은 61.9%다. 누적 2차 접종자 수는 4438만8199명으로 인구 대비 접종률은 86.5%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남경식

남경식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