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업계 및 화훼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는 육성계통 중 'F16-08'과 'F17-48'을 우수계통으로 선정했다.
노란색인 F16-08은 향기가 강하고 꽃수가 많으면서 볼륨이 있고, F17-48은 연분홍색으로 절화 길이가 길고 줄기가 튼튼하며 꽃수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두 계통 모두 겹꽃인데다 향기가 강한 특징도 있어 다양한 화색과 연한색을 선호하는 온라인 시장에서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충남프리지아 연구회 소속 농업인은 "현재 국내 프리지아 경매시장은 노란색이 대부분이고 가격도 높다"며 "그러나 로컬 푸드마켓 등 직거래 시장에서는 여러 화색과 향기가 강한 품종들이 인기가 많아 이번에 선발된 계통의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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