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기관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에 대응하고 제주해역 수산물의 안전성 확보 등을 위해 과학적 데이터로 신속하게 상황을 판단하는 분석체계 구축과 공동연구 추진을 협약했다.
두 기관은 이에 따라 국가 해양방사성물질 감시시스템과 연계해 제주해역 주요 정점 4개소에서 분기별 4회 공동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좌임철 도 해양수산국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원자력 안전·환경 분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협력해 선제적 예방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정만 기자 kj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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