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웨일, 광주에 미래형 학습환경 조성 추진

김해욱 / 2022-02-25 14:56:17
네이버 웨일·광주시교육연구정보원·네이버 커넥트재단 업무협약
수업관리 특화 플랫폼 '웨일 스페이스' 제공
네이버 웨일이 광주광역시교육연구정보원, 네이버 커넥트재단과 '광주광역시 내 미래형 학습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웨일 스페이스를 중심으로 세 곳이 역량을 모아 에듀테크 플랫폼을 개선한다는 것이 협약의 골자다. 웨일은 광주교육연구정보원과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웨일 스페이스를 더욱 고도화시킨다는 전략이다.

25일 네이버웨일에 따르면 웨일 스페이스는 교육현장에 필요한 여러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수업관리 특화 플랫폼으로 학습에 필요한 프로그램이나 홈페이지를 선생님이 미리 설정할 수 있어 원활한 수업진행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기존에는 수업 동영상이나 특정 프로그램이 필요할 경우 선생님이 학생 모두를 상대로 프로그램 설치 및 실행 상황을 살펴야 했다. 웨일 스페이스는 총 12곳의 시·도 교육청에 도입된 상태다.

▲ 지난 24일 네이버 웨일, 광주광역시교육연구정보원, 네이버 커넥트재단이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네이버 웨일 제공]

웨일 스페이스 관계자는 "웨일 스페이스 내에서 항상 강조하는 '유저 퍼스트' 전략처럼 현장에서 이용자들이 느끼는 불편한 점을 빠르게 듣고, 개선 및 발전해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협업을 진행하는 광주광역시교육연구정보원은 웨일 스페이스 측이 제공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연구한 계획이다. 네이버 커넥트재단도 웨일 스페이스의 소프트웨어 교육 플랫폼인 '엔트리'와 AI·데이터 교육 프로그램인 '소프트웨어야 놀자'를 발전시켜 지역 내 AI 교육을 활성화를 도모한다.

김효 네이버 웨일 책임리더는 "웨일 스페이스는 사용자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해 교육현장에 친화적인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해욱

김해욱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