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신규확진 13만5433명…이틀 연속 13만 명대

남경식 / 2022-02-24 19:17:46
전날보다 1794명↓…자정까지 17만 명 안팎 예상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오후 6시 기준 확진자가 이틀 연속 13만 명대를 기록했다.

▲ 24일 오전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이 자가검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24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3만5433명이다. 역대 최다 수치인 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 13만7227명보다 1794명 적다.

확산세가 꺾였다고 보기는 힘들다. 오후 6시 집계에서 13만 명대 확진자는 이번이 두 번째다.

지역별로는 경기 3만5671명, 서울 3만902명, 인천 1만356명 등 수도권이 7만6929명(56.8%)이다. 수도권 이외의 지역은 부산 9827명, 경남 7307명, 대구 6022명, 경북 5275명, 충남 4536명, 대전 4381명, 광주 4210명, 울산 3542명, 충북 3393명, 강원 3271명, 전남 2577명, 전북 1553명, 제주 1550명, 세종 1060명 순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25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17만 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일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10만9820명→10만2206명→10만4826명→9만5359명→9만9571명→17만1451명→17만16명이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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