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i 커넥트센터는 AI 언어처리 기술을 통해 기존 전화상담원이 진행하던 고객상담 업무를 카카오 AI 모델인 '카카오i'가 대신해서 맡는다.
커넥트센터는 전화는 물론 실시간 채팅 업무, 이메일 등 여러 수단을 통해 고객 응대 서비스를 365일 24시간 진행한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클라우드 시스템을 이용, 서비스를 사용하는 기업들은 서버 구축 등의 설치비용도 줄일 수 있다.
특히 카카오엔터프라이즈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대화엔진인 '디플로(DFLO)'를 기반으로 운영돼 고객이 AI가 말하는 도중 말을 끊고 다른 질문을 해도 그에 상응하는 대답을 한다. 고객의 성별 식별이나 방금 전 통화한 고객의 정보를 기억해 대화를 이어나가는 서비스도 지원된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관계자는 "카카오i 커넥트센터를 활용하면 기업 입장에서는 예약, 조회, 본인인증 등 기본 기능을 포함한 복잡한 시나리오에 대응하는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응대와 상담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며 "고객입장에서도 시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필요한 정보를 요청할 수 있어 편리하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