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신규확진 8만6372명…전날 대비 2348명↑

강혜영 / 2022-02-21 19:08:39
경기 2만9377명·서울 1만4630명 등 수도권 5만65명 21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8만6000명이 넘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21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뉴시스]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8만6372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대 집계치인 8만4024명과 비교하면 2348명 많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5만65명(58.0%), 비수도권에서 3만6307명(42.0%) 발생했다.

시도별로는 경기 2만9377명, 서울 1만4630명, 부산 6341명, 인천 6058명, 경남 4038명, 대구 3870명, 충남 3124명, 경북 3112명, 대전 2833명, 광주 2680명, 충북 2014명, 울산 1943명, 강원 1787명, 전남 1550명, 전북 1307명, 제주 1082명, 세종 626명이다.

집계가 자정까지 지속되는 만큼 22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이보다 더 늘어날 전망이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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