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만7249명이다. 종전 최다 수치인 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 7만1915명보다 5334명 많다.
지역별로는 경기 2만1241명, 서울 1만8879명, 인천 4864명 등 수도권이 4만4984명(58.2%)이다. 수도권 이외의 지역은 부산 4961명, 경남 3819명, 대구 3781명, 경북 2961명, 충남 2716명, 광주 2452명, 대전 2434명, 충북 1722명, 울산 1691명, 강원 1562명, 전북 1484명, 전남 1152명, 제주 910명, 세종 620명 순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16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9만 명대 중반, 많으면 10만 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전날의 경우 오후 6시 이후 1만8528명의 확진자가 더 발생했다.
지난 일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5만4122명→5만3903명→5만4935명→5만6428명→5만4617명→5만7164명→9만443명이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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