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스토어로 창업하는 온라인 중소상공인 성장 지원 네이버 D2SF(D2 스타트업 팩토리)가 온라인 중소상공인(SME)의 성장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기업 2곳에 투자를 결정했다. 투자 대상 기업은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진단 및 맞춤형 전략 추천 솔루션 개발사인 '라플라스테크놀로지스'와 중소상공인 브랜드의 가치 성장을 지원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브랜드 투자사(애그리게이터, aggregator) '뉴베슬'이다.
라플라스테크놀로지스는 데이터 분석 솔루션 '라플라스 애널리틱스'를 통해 판매자가 전문적인 개발 지식이 없어도 데이터를 이해하고 사업 전략을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을 하고 있다. 현재 80여 개 브랜드를 고객사로 확보했다.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와 카페24 입점 업체도 쉽게 연동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뉴베슬의 브랜드 애그리게이터 사업은 SME 브랜드가 성장할 수 있도록 브랜드 인수∙파트너십으로 글로벌 채널을 확장 운영하고 공급망 최적화, 신제품 발굴 등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비즈니스다. 올 상반기 중 성장 잠재력이 높은 국내 이커머스 브랜드를 중심으로 파트너십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네이버는 이번 투자를 발판으로 두 팀과 협력해 스마트스토어로 창업하는 온라인 SME의 안정적 성장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앙상환 네이버 D2SF 리더는 "이번에 신규 투자한 두 팀은 네이버와 다양한 협력 접점을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함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기술 솔루션을 발굴해 적극 투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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