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울산해경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30분께 충돌 흔적이 있는 낚시 어선 1척이 경비함정에 의해 발견됐다.
해당 낚시어선 선장(55·울산 동구)은 혼자 같은 날 새벽 3시 30분께 방어진항에서 조업을 위해 출항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전날에 이어 13일 오전 7시께 일출과 함께 경비정 등 함선 12척과 헬기 3대를 투입, 광범위한 수색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가용 자원을 모두 투입해 사고선박의 항적을 토대로 광범위한 수색작업에 임하고 있다"며 "인근을 항해중인 선박에도 공동 수색 협조를 통보해 놓은 상태"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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