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4만3515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집계 이후 동시간대 최다 기록으로, 전날 같은 시간대에 비해 1140명 더 많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2만7570명(63.4%), 비수도권에서 1만5945명(36.6%)이 확진됐다.
시도별로는 경기 1만5273명, 서울 9293명, 인천 3004명, 부산 2360명, 대구 2063명, 경북 1895명, 대전 1410명, 충남 1410명, 광주 1360명, 충북 958명, 강원 945명, 울산 795명, 전남 790명, 전북 688명, 경남 526명, 제주 433명, 세종 312명 등이다.
이날 0시 기준 확진자 수는 5만4122명으로,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코로나19 유입 이래 처음으로 5만 명을 돌파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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