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전국서 9094명 확진…전날보다 1070명↓

곽미령 / 2022-01-27 19:48:19
확진자 수 , 6767명에서 1주일 새 1만4518명으로 두 배 급증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변종인 오미크론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27일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가 9000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 코로나19 방역 체계가 오미크론 대응 단계로 전환된 지난 26일 경기 안성시보건소 코로나19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신속항원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문재원 기자]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 9094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날 같은 시간대 집계치인 1만164명보다는 1070명 줄어든 수치다. 

방역당국은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28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훨씬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지역별로 수도권에서 4773명(52.5%), 비수도권에서 4321명(47.5%)이 발생했다.

시도별로는 경기 2002명, 서울 1983명, 부산 802명, 인천 788명, 대구 665명, 경북 521명, 광주 419명, 충남 328명, 대전 320명, 경남 318명, 전북 257명, 전남 206명, 강원 180명, 울산 157명, 충북 92명, 제주 31명, 세종 25명 등이다.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지난 21일부터 1주간 신규 확진자는 6767명→7007명→7628명→7512명→8570명→1만3010명→1만4518명으로 하루 평균 약 9287명이다. 

KPI뉴스 / 곽미령 기자 ayms7@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곽미령

곽미령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