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가 발생한 지 14일 만이며, 실종자 6명 중 첫 번째 실종자를 수습한 지 11일 만이다.
사고수습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5시 30분쯤 붕괴건물 27층에서 실종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작업복을 발견했다. 이후 오후 6시 40분쯤 내시경 카메라를 통해 혈흔과 사람 형태로 보이는 물체를 확인했다.
잔해물이 겹겹이 쌓여있어 구조 작업에는 시간이 많이 소요될 것으로 대책본부는 전망했다.
27층은 인명구조견 반복해 이상 반응을 보인 지점이다.
앞서 지난 11일 광주 서구 화정동 화정아이파크 신축 현장에서는 39층짜리 건물 23~38층 일부가 붕괴하면서 1명이 사망하고 5명이 실종됐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