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전국에서 3104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집계된 3015명보다 89명 늘어난 수치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1998명(64.4%), 비수도권에서 1106명(35.6%)이 나왔다.
시도별로는 경기 1009명, 서울 768명, 인천 221명, 광주 188명, 부산 142명, 대구 115명, 전남 110명, 경남 96명, 전북 95명, 경북 91명, 충남 76명, 충북 70명, 강원 69명, 대전 32명, 울산 10명, 세종·제주 각 6명이다.
지난 7일간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는 3508명→3372명→3005명→3095명→4385명→4167명→4542명으로, 하루 평균 약 3700명 대를 기록 중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KPI뉴스 / 조현주 기자 choh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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