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 3015명…전날보다 246명 ↑

김이현 / 2022-01-13 19:12:59
수도권서 1921명…지난달 하순부터 확진자 수 감소세 13일 오후 6시 기준 전국에서 3000여 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 13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장에서 한 방역 관계자가 입국 안내를 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3015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의 2769명보다 246명 늘었고 일주일 전인 지난 6일의 2526명보다는 489명 많다.
   
수도권에서 1921명(63.7%), 비수도권에서 1094명(36.3%)이 발생했다.

시도별로는 경기 901명, 서울 779명, 인천 241명, 광주 196명, 부산 124명, 강원 117명, 경남 97명, 전남 96명, 충남 95명, 경북 92명, 대구 81명, 충북 54명, 전북 52명, 대전 45명, 울산 36명, 제주 5명, 세종 4명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14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하순부터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7일부터 신규 확진자는 3713명→3508명→3372명→3005명→3095명→4385명→4167명으로, 하루 평균 3606명꼴이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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