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경찰서는 11일 오전 7시쯤 이 씨의 아버지가 유서를 남기고 실종됐다는 신고를 접수해, 주거지 주변 CCTV와 차량 동선 조사 등에 나섰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 강서경찰서는 전날 오후 8시 10분부터 이날 0시 30분까지 파주에 소재한 이 씨의 아버지, 아내, 여동생 주거지 3곳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이 씨 아버지의 집에서 1㎏ 금괴 254개를 찾아냈다.
경찰이 이 씨를 체포할 때 확보한 497개에 이어 현재까지 경찰이 회수한 금괴는 751개로 늘었지만, 아직 금괴 100개의 행방이 묘연하다.
KPI뉴스 / 김명일 기자 terr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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