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부산·울산·경남(7일, 금) 아침 기온 뚝…"산불 조심"

박동욱 기자 / 2022-01-06 21:00:53
7일 부산과 울산, 경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밤 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전지역 모두 아침에 영하 날씨를 보이겠다.

▲ 6일 오후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의 2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화재가 야산에 옮겨붙은 모습. [창원소방본부 제공]

부산지방기상청 등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0도, 울산 -1도, 창원 -3도, 진주 -8도, 거창 -10도, 통영 -1도로 전날보다 5도 안팎씩 크게 내려가겠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11도, 울산 10도, 창원 8도, 진주 9도, 거창 10도, 통영 10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울산, 경남 모두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앞바다에서 0.5~1.5m, 먼바다에서 1.0~2.0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 작은 불씨가 큰 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특히 산불에 유의할 것으로 당부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동욱 기자

박동욱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