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전국 신규확진자 2852명…어제보다 614명↑

김지원 / 2022-01-04 19:21:42
4일 오후 6시 기준 전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852명으로 집계됐다. 

▲ 지난 3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코로나19 검사센터에서 한 이용객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문재원 기자]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총 2852명으로 나타났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 2238명보다 614명 많다.

다만 일주일 전인 지난달 28일 동시간대 집계치 3709명과 비교하면 857명 적고, 2주 전인 지난달 21일 4125명보단 1273명 적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5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1884명(66.1%), 비수도권에서 968명(33.9%)이 나왔다.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시도별로는 서울 1045명, 경기 590명, 인천 249명, 부산 189명, 충남 126명, 대구 109명, 경남 99명, 경북 85명, 광주·강원 각 60명, 전북 53명, 충북 51명, 제주 42명, 전남 40명, 대전 30명, 울산 15명, 세종 9명 등이다.

지난달 29일부터 1주일간 신규확진자는 5407명→5034명→4874명→4415명→3832명→3126명→3024명으로 일 평균 4245명이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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