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총 3303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각 3249명보다 54명 많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2086명(63.2%), 비수도권에서 1117명(36.8%) 발생했다.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시도별로는 서울 1102명, 경기 737명, 부산 255명, 인천 247명, 경남 199명, 충남 131명, 대구 118명, 경북 101명, 강원 70명, 광주 68명, 전북 67명, 충북 58명, 전남 57명, 대전 51명, 울산 21명, 제주 16명, 세종 5명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31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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