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 오후 6시까지 4125명…전날보다 839명↑

강혜영 / 2021-12-21 19:08:29
서울 1406명·경기 760명 등 수도권에서 62% 발생
21일 0시 기준 오미크론 감염자 29명 늘어…누적 227명
21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전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00명 넘게 발생했다.

▲ 강화된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있는 21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문재원 기자]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총 4125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3286명)와 비교해 839명이 더 많다. 일주일 전 같은 시간 집계치인 4039명보다는 86명 많다.

22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2554명(61.9%)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1571명(38.1%) 나왔다.

시도별로는 서울 1406명, 경기 760명, 부산 412명, 인천 388명, 경남 210명, 경북 136명, 충남 128명, 대구 125명, 대전 107명, 전북 99명, 강원 96명, 충북 77명, 광주 76명, 전남 41명, 제주 36명, 울산 17명, 세종 11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는 29명 늘면서 누적 227명이 됐다. 감염자와 감염 의심자 51명을 더한 '오미크론 변이 관련 사례'는 총 278명으로 집계됐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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