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안의면 단독주택서 불…남편 숨지고 아내 중상

박종운 기자 / 2021-12-19 10:50:30
18일 오후 7시 5분께 경남 함양군 안의면의 1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 18일 오후 7시 5분께 발생한 경남 함양군 안의면 단독주택 화재 현장. [경남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집 주인 A(63) 씨가 숨지고 부인 B(55) 씨는 얼굴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화재를 목격한 인근 주민은 "안채에서 불이 처음 발생해 본채로까지 옮겨붙었다"고 진술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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