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영당국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총 4691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4002명보다 689명 늘어난 수치다.
이 수치는 일주인 전인 지난 10일 같은 시간에 집계된 3461명 대비 1230명 늘었난 것이다. 종전 최다치였던 지난 15일 4691명보다도 111명 많다.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3231명(68.9%), 비수도권에서 1460명(36.0%) 발생했다. 17개 시도 전부 확진자가 나왔다.
시도별로는 서울 1268명, 경기 1536명, 인천 427명, 부산 338명, 대구 208명, 경남 176명, 충남 157명, 경북 128명, 강원 113명, 전북 72명, 대전 65명, 충북 62명, 광주 49명, 전남 39명, 제주 27명, 세종 16명, 울산 10명 등이다.
집계가 마감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18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6976명→6683명→5817명→5567명→7850명→7622명→7435명으로, 하루 평균 6850명이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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