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580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4039명보다 541명 많다. 종전 최다 기록인 4149명(12월7일)보다도 431명 많다.
지역별로는 경기 1473명, 서울 1375명, 인천 279명 등 수도권이 3127명(68.3%)이다. 수도권 이외의 지역은 부산 323명, 경북 200명, 경남 178명, 대구 138명, 강원 124명, 충남 108명, 충북 105명, 전북 73명, 대전 62명, 전남 60명, 광주 33명, 제주 23명, 울산 18명, 세종 8명 순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16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 또한 종전 최고 기록인 7850명(12월15일)을 넘을 수 있다.
지난 일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7102명→7021명→6976명→6683명→5817명→5567명→7850명이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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