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 오후 6시까지 2473명…전날보다 662명↑

남경식 / 2021-11-30 19:23:08
수도권 1722명, 비수도권 751명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30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 30일 오전 서울역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검사 전 안내를 받고 있다. [문재원 기자]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473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811명보다 662명 많다.

지역별로는 서울 1080명, 경기 372명, 인천 270명 등 수도권이 1722명(69.6%)이다. 수도권 이외의 지역은 부산 135명, 경남 107명, 충남 91명, 경북 88명, 강원 74명, 대구 68명, 충북 37명, 대전 36명, 전남·제주 각 27명, 전북 25명, 광주 18명, 세종 13명, 울산 5명 순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3000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일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4115명→3938명→3899명→4067명→3925명→3309명→3032명이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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