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중부 영하권 추위…경기·충북 등 '비·눈'

김지우 / 2021-11-24 19:36:26
아침 최저기온 영하 4~10도, 낮 최고기온 5~16도 오는 25일 중부지방은 영하권이나 남부지방은 예년 기온을 회복해 추위가 주춤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륙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릴 것으로 예상된다.

▲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 인근에서 직장인들이 출근하고 있다. [뉴시스]


24일 기상청은 "25일 목요일 아침은 전날보다 2~5도 오르겠다"며 "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 충북북부를 중심으로 영하권을 기록하겠다"고 전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10도, 낮 최고기온은 5~16도로 전망된다. 

지역별로는 서울 0도, 인천 2도, 춘천 영하 3도, 강릉 6도, 청주 4도, 대전 4도, 전주 7도, 광주 7도, 대구 4도, 부산 9도, 제주 11도 등으로 예상된다. 

전국에 구름이 많고 새벽에는 경기남동부와 강원영서남부, 충북북부에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겠다. 경기남서부와 충남권·충북중남부·전북·경북서부내륙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예상 강수·적설량은 강원 영서 남부·충청권·경북 서부 내륙·전북은 0.1㎜ 미만 빗방울, 강원 영서 남부에는 눈 날림이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동해중부먼바다와 동해남부북쪽먼바다는 풍랑특보가 발효돼, 바람이 초속 10~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5.0m로 높게 일겠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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